오탈자 검사는 글을 쓰고 나면 꼭 한번은 확인을 해봐야 하는 필수적인 검사입니다. 글을 많이 써야 하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이력서를 쓰거나 어딘가에 제출 한다거나 하게 되면 글을 한 번은 정리를 해보고 제출을 해야하는게 기본인데요. 글을 쓰는 것만큼 오탈자 재확인은 꼭 필요합니다. 왜냐하면 자신이 글을 쓰고 나서 오탈자를 찾으려고 하면 이상하게 찾기가 힘이 듭니다.
그렇기에 오탈자를 한 번 더 확인하여서 꼼꼼하게 체크를 하고 제출을 하게 되면 우선 기본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없기 때문입니다. 온라인을 활용 하여서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오타검사기 두 군데를 알려드리겠습니다.
네이버 맞춤법 검사기
네이버 맞춤법 검사기에다가 검사가 필요한 문장이나 단어를 입력 또는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 나서 검사하기를 누르게 되면 오타 확인이 가능합니다. 맞춤법은 빨강색, 띄어쓰기는 초록색 등 색상으로 구분이 되어서 오타 확인이 가능합니다. 오탈자 검사기 이긴 하지만 검사를 했다고 해서 완전히 맞다고 보시면 안되고 다시 한번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색깔이 들어간 부분만 잘 보셔도 문제없는 글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.
부산대 맞춤법 검사기
저는 네이버 보다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를 더 신뢰하고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. 글을 복사 붙여넣기 하여서 검사하기를 누르면 되구요.
교정 내용이 더 상세하게 나오다 보니 이런 점이 마음에 들어서 더 자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.
대학생 이라도 이력서를 쓸때만 쓰기 보다 문장을 다듬는 데에도 맞춤법 검사가 필요하므로 자주 활용하시고 검사기에 의존하지 않아도 한 번에 쓸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하시는게 도움이 좋습니다.